윤홍균1 자존감 수업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입니다. 여러 가지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유명한 TV 방송에서 상담의사로서 활동도 했습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병원으로 상담을 직접 가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10명이 넘는 대가족과 함께 자란 저자는 다른사람의 말과 행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가 싫었던 사춘기 시절을 도서관에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갖게 됩니다. 행복해지는 것을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불행했던 때에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기도 합니다. 늘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일 것 같은 저자도 암울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입시와 재수학원 입시에서조차 낙방한 적이 있었고, 의과대에서 유급을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매일 술.. 2021. 8. 19. 이전 1 다음